- [오늘생일★] 2월 18일 태어난 스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동방신기 최강창민·세븐틴 버논-도겸 등 “생일 축하합니다”
- 입력 2018. 02.18. 00:00:00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2월 18일인 오늘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동방신기 최강창민, 세븐틴 버논, 도겸 등의 스타들이 생일을 맞았다.
1994년 2월 18일 생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내에서 안무 팀장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하는 멤버다. 본명은 정호석이며, 팀 내 포지션은 메인 댄서 겸 서브 래퍼다.
제이홉은 2013년 방탄소년단의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해 데뷔곡 ‘No More Dream’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와 동시에 멜론 뮤직어워드, 서울가요대상, 골든 디스크, 가온 차트 K-POP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이후 ‘쩔어’ ‘I NEED YOU’ ‘피 땀 눈물’ ‘RUN’ ‘불타오르네’ ‘봄날’ ‘DNA’ ‘MIC Drop’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국내 톱 아이돌에 등극했다.
또 최근 방탄소년단은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며 톱 클래스 팝스타로 성장했다. 지난 해 ‘2017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저스틴 비버 등을 제치며 톱소셜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방탄소년단은 이후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공식 초청돼 무대를 꾸몄다. 이 외에도 미국 인기 토크쇼를 섭렵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빌보드 200’ 71위를 기록하며 18주간 차트인을 유지하는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으며, ‘MIC Drop’과 ‘DNA’는 미국 레코드 협회 골드 인증까지 받으며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처럼 세계적 아티스트로 성장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은 팀 내에서 유쾌한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를 맡고 있으며, 숙소 내 같은 방을 사용 중인 멤버 지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지민맘’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이홉은 최근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믹스테잎 공개를 준비 중이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 역시 제이홉의 믹스테잎에 대한 응원과 기대감을 표출해 팬클럽 '아미'의 기대감 역시 수직 상승 중이다.
제이홉과 함께 2월 18일 생일을 맞은 또 다른 스타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다. 1988년 2월 18일 생인 최강창민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국내 아이돌계에 한 획을 그으며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활약했다.
최강창민의 본명은 심창민이며, 현재는 유노윤호와 함께 동방신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강창민은 동방신기로서 가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감과 동시에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며 남다른 운동실력을 뽐냈으며, 2015년에는 MBC ‘밤을 걷는 선비’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면모도 선보였다.
지난 해 8월 의경 만기 전역을 한 최강창민은 전역 이후 유노윤호와 함께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1998년 2월 18일 생인 세븐틴의 버논 역시 이날 생일을 맞은 주인공. 세븐틴 힙합팀의 막내이자 이국적인 비주얼로 인기 몰이 중인 버논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미국인의 어머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혼혈 멤버다. 버논은 팀 내에서 메인 래퍼를 맡고 있다.
2015년 ‘세븐틴 프로젝트’를 거쳐 5월 26일 데뷔 쇼케이스와 함께 데뷔한 세븐틴은 같은 달 첫 미니 앨범 ’17 CARA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낀다’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세븐틴은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박수’ ‘고맙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대표 남자 아이돌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재다능한 멤버들 가운데 메인 래퍼를 맡고 있는 버논은 앞서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3차 예선까지 진출했던 이력을 자랑한다. 또 버논은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같은 팀 멤버인 버논과 함께 생일을 맞이한 멤버 도겸은 1997년 2월 18일 생이다. 본명은 이석민이며, 팀 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해피 바이러스’로 불린다.
특히 도겸은 MBC ‘복면가왕’에서 ‘금 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로 등장,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남다른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다. 도겸은 팀 내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하는 멤버로 호시, 승관과 함께 예능 트리오를 결성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 외에도 배우 박신혜, 강소라, 송재림,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린아 등이 2월 18일 생일을 맞았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