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신과함께: 죄와 벌’과 동일 속도
입력 2018. 02.18. 20:44:53

영화 ‘블랙 팬서’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01만 2254명을 기록하면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이와 함께 ‘블랙 팬서’는 역대 2월, 설 연휴, 2018년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추가했으며 2017년 최고 흥행작인 ‘신과함께: 죄와 벌’과 동일한 속도를 보였다. 역대 2월 최고 흥행작 ‘검사외존’과는 타이 기록이다.

특히 오는 4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을 앞둔 시점에서 ‘블랙 팬서’는 전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에서는 개봉 첫 날 약 7500만불의 수익을 기록했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뛰어넘어 종전 전야 개봉 및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북미 역대 개봉 사상 8번째 오프닝 기록으로 4일 누적 수익 2억 1천만 불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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