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2018] 시부타니 남매, 방탄소년단(BTS) 열혈팬 인증 “이 모자 어떻게 해야 줄 수 있죠?”
입력 2018. 02.19. 10:39:3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미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시부타니 남매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임을 인증했다.

알렉스 시부타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동생) 마이아 시부타니와 함께 방탄소년단에게 줄 모자를 준비했어요. 방탄소년단이 이 모자를 꼭 받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MaiaShibutani and I have these awesome hats for the guys and we want to make sure they receive them. How do we make this happe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부타니 남매가 양손 가득 평창올림픽 스타일의 모자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나와 있다. 모자에는 정국 RM 뷔 지민 진 슈가 제이홉 등 방탄소년단 멤버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게시물은 약 3만 2000건의 리트윗, 5만 건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를 통해 선물을 전달하라고 조언했다.

남매는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알렉스 시부타니 트위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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