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해독밥상 레시피 공개, 김달걀국·김자반·김치전골·무말랭이무침
입력 2018. 02.19. 14:57:2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알토란’의 김달걀국, 김자반, 김치전골, 무말랭이무침 레시피가 공개됐다.



◆ 김달걀국

김달걀국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우선 자반용 김 70g을 약 불에서 5분간 볶는다. 이후 다 볶은 김 중 부스러기는 빼고 빈 그릇에 옮겨 담는다.

육수 팩에 무 100g, 콩나물 100g, 볶은 멸치 50g, 양파 50g, 대파 흰 줄기 50g, 통마늘 50g, 칼집을 넣은 청양고추 3개를 넣는다.

냄비에 물 16컵과 육수 팩을 넣고 센 불에서 20분 정도 끓이고 10컵 정도로 줄어든 육수에 청주 2 큰 술, 소금 1 큰 술을 넣는다.

불을 끄고 달걀 3개 분량의 달걀물을 국자로 넓게 펴가면서 넣는다. 중 불을 켜서 육수가 끓어오르고 달걀이 떠오르면 불을 끈다. 그릇에 볶은 김을 넣고 위에 달걀 푼 국물을 끼얹어 완성한다.



◆ 김자반볶음

김자반볶음을 만드는 방법은 자반용 김 100g을 먹기 좋게 손으로 뜯어 손질한 뒤 빈 그릇으로 옮긴다. 이때 생긴 남은 김 부스러기는 버리는 것이 좋다.

자반용 김에 고운 천일염 반 큰 술, 포도씨유 4 큰 술을 골고루 뿌리면서 김과 잘 섞일 수 있게 버무린다. 김 속까지 양념이 밸 수 있게 5분 정도 그대로 둔다. 양념한 김을 마른 팬에 넣는다.

김을 넣고 약 불을 킨 다음 계속 저어가면서 5분간 볶는다. 김이 푸르스름해지면 불을 끄고 설탕 2큰 술을 넣고 설탕이 김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버무려준다. 이때 참기름 1 큰 술, 통깨 2 큰 술, 고운 고춧가루 1 큰 술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서 완성한다.



◆ 김치전골

김치전골은 씻은 묵은지 1/4포기를 한입 크기로 찢어 냄비에 넣는다. 묵은지에 설탕 1 큰 술, 된장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들기름 3 큰 술을 넣고 무친다.

냄비에 체를 넣고 동태전 2개, 표고전 2개, 꼬치전 2개, 호박전 3개를 넣은 다음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친 후 건진다.

재료가 담긴 냄비에 센 불을 켜고 멸치육수 6컵을 붓는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10분간 더 끓이고 데친 호박전, 표고전은 물기를 빼고 준비한다. 꼬치전은 사선으로 반을 자르고 동태전은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고춧가루 2 큰 술을 넣어주고 준비된 전을 냄비 주변을 따라 둥글게 겹쳐 넣는다. 송송 썬 대파 흰 줄기 50g을 넣고 센 불로 5분간 더 끓이고 칼 옆면으로 두부 50g을 으깨 넣어주고 멸치액젓 1 큰 술을 넣어 간을 한 다음 완성한다.



◆ 무말랭이

무말랭이 만드는 방법으로는 부 5kg의 잔털을 제거해 4.5cm 길이에 가로와 세로가 1.2cm 두께로 썰어준다. 채 썬 무에 소금 75g을 골고루 뿌려주고 1시간 동안 절인다. 절인 후 물기 뺀 무를 채반에 넣어 햇볕에서 7일 동안 말린다. 다 말리면 무말랭이 500g이 된다.

무말랭이를 끓는 물에 3에서 5초정도 데치고 찬물에 헹군다. 그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데친 무말랭이는 면포에 싸서 물기를 완전히 빼준다. 무말랭이 500g에 고운 고춧가루 1 큰 술을 넣어 색을 입혀준다.

살 조청 400g, 굵은 고춧가루 85g, 멸치액젓 100g, 진간장 100g, 배즙 35g, 다진 마늘 35g, 소금 3g, 무즙 50g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완성된 양념장은 20분간 실온에서 숙성한다. 색을 입힌 무말랭이에 양념장을 넣는다.

20분간 물에 불린 후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친 고춧잎 30g을 넣고 간을 한 무말랭이와 함께 버무린다. 4~5cm로 썬 쪽파 100g, 통깨 25g을 넣어 버무린다. 한번 먹을 분량을 덜어 참기름을 넣어 완성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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