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저글러스’ 최다니엘 “대본서 ‘손가락 욕’보고 깜짝 놀라”
- 입력 2018. 02.19. 17:20:4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드라마 대본에서 ‘손가락 욕’을 보고 놀랐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지난 23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강수연)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 중 은근히 보여주는 ‘손가락 욕’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과감함에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대본에서 ‘손가락 욕’을 보고 ‘해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심의 통과한 대본이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어차피 나온 거니 하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신선함에 놀라 드라마 자체에 대한 호감이 된 것 같다”며 “신기하고 나도 적응이 안 된다. ‘군에 복무하는 동안 많이 변했구나’하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최다니엘은 YB 영상사업부 상무 남치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