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인터뷰 후 SNS 비공개 전환
입력 2018. 02.19. 21:19:5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에 출전한 김보름 선수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보름은 19일 오후 8시에 진행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 박지우, 노선영 선수와 함께 출전했다.

네덜란드와 경기를 붙은 이들은 초반엔 14초대의 페이스를 유지하다 뒤쳐진 노선영 선수를 살피지 못했다. 팀추월 경기 규칙 상 마지막으로 들어온 선수의 기록을 기준으로 해 결국 7위에 랭크됐다. 4위까지만 진출하는 팀추월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것.

경기가 끝난 후 노선영 선수는 김보름, 한지우 선수와 함께 인터뷰를 하지 않은 채 먼저 자리를 떠났고 김보름 선수는 페이스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처음엔 14초대의 페이스를 유지했다가 나중에 16초대로 들어왔다”고 답했다.

인터뷰가 끝난 후 김보름 선수는 공개 개정이었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보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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