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목 논란’ 로미오 마일로, 당분간 자숙 “성숙하지 못한 행동 깊이 반성” [전문]
- 입력 2018. 02.20. 20:13:5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팬과의 ‘친목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로미오의 마일로가 자숙의 시간을 갖는다.
로미오 마일로
20일 로미오의 소속사 C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팬 여러분들께 심려와 우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마일로는 공인으로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이번 일에 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마일로는 한 일본인 팬이 공개한 메시지 대화 내용으로 인해 ‘친목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마일로는 미성년자인 팬에게 호텔에 함께 있자고 제안하는 등 사적인 만남을 제안해 논란이 됐다.
다음은 CT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CT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팬 여러분들께 심려와 우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마일로는 공인으로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이번 일에 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 드리며,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미오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