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블랙 팬서’ 개봉 일주일 만에 350만… ‘골든슬럼버’ 109만 ‘조선명탐정’ 217만
- 입력 2018. 02.21. 08:43:1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 일주일 만에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중 가장 빠른 속도이자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누적 관객수다. 이로서 올해 개봉작 누적 관객 수 순위는 ‘블랙 팬서’가 1위,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344만 7854명)가 2위, ‘그것만이 내 세상’(338만 2740명)이 3위를 차지해 상반기 국내 극장가 외화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 마블의 올해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박스오피스 2위는 ‘골든슬럼버’로 이날 4만 809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9만 3143명을 기록했다. 3위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로 4만 32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217만 2894명을 기록했다.
4위 ‘흥부’는 1만 6995명의 관객수를 기록, 누적 관객수 35만 9405명을 기록했다. 5위는 ‘명탐정 코난: 감벽의 관’으로 1만 146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만 1439명에 이르렀다.
이 외에도 ‘코코’ ‘패딩턴 2’ ‘그것만이 내 세상’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