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민, 제이미 엔더슨이 받은 83점 보곤 “좋아하는 숫자… 태어난 해라서”
- 입력 2018. 02.21. 11:08:46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겸 스노보드 박재민 해설위원의 해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재민은 KBS에서 중계되는 2018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 해설위원으로 임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한 스노보드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비유를 통해 박재민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하기도 했으며 KBS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박재민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진행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 1차에서 제이미 앤더슨은 83점을 받았다. 이에 박재민은 “83점!”이라고 소리치며 “제가 태어난 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좋아하는 숫자다”고 첨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박재민은 쓰러진 선수를 보곤 “아픕니다”라고 공감을 자아내는가하면 스노보드를 자신의 연기와 빗대어 설명해 가슴 아픈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박재민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