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 자신있어요" 위키미키, 당당+열정으로 똘똘 뭉친 '라라라' [종합]
입력 2018. 02.21. 15:28:12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위키미키가 자신감을 채운 틴크러쉬로 돌아왔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 24라이브홀에서 위키미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위키미키는 오늘(21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컴백 타이틀곡 'La La La'('라 라 라')를 포함한 미니 2집 'Lucky'('럭키')의 전곡을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 곡 '라 라 라'는 다이내믹한 드럼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걸스 힙합 장르의 곡.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 솔직하고 거침없이 고백하는 10대의 당당함을 가사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유정은 "1집 때도 그렇고 2집 때도 틴크러쉬로 보여드리게 됐는데 저번 앨범보다 파워도 세지고 퍼포먼스도 업그레이드가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도연은 "이번에도 안무도 정말 좋게 나와서 재미있게 연습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보여드리다보니 연습했던게 생각나면서 많은 무대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월 말 CLC, 우주소녀 등 걸그룹의 컴백이 줄줄이 이어진 가운데 위키미키는 데뷔곡에 이어 틴크러쉬 매력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루시는 2월 걸그룹 컴백 대전에 대해 "이번에는 틴크러쉬를 넘어서 발랄한 느낌과 멋지고 당당한 느낌은 물론이고 8명 소녀들의 매력이 넘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라 라 라'는 틴크러쉬에 어울리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소녀의 당당함을 가사에 녹여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위키미키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도연은 "제 파트에 '그러니까 우리 만날까'라는 부분이 있다. 당당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사여서 노래의 분위기에 맞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위키미키는 이번 컴백을 위해 3개월 간 준비했다. 앨범 준비 기간동안 소속사인 판타지오 뮤직에 위기도 있었지만 멤버들은 앨범에 집중해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

유정은 "회사도 회사지만 멤버들이 아프기도 해서 밀린게 더 크다. 그런 일들을 지나서 다행히 잘 컴백하게 됐다"고 전했다.

도연 역시 "개인 드라마 촬영이 있기도 했고 촉박하게 하다보면 퀄리티도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3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햇으니 저희도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미키는 2017년 데뷔 걸그룹 중 5만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하며 최고의 신인으로 떠올랐다. 음반 성적에 조금은 아쉬운 음원 성적은 이번 앨범으로 채우겠다는 각오다.

수연은 "데뷔 앨범 때 정말 놀랍게도 5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들었다. 이번 앨범 목표는 6시에 음원이 나오니 한 곳에서라도 30위권 차트 진입을 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3시간 동안 순위를 유지하게 된다면 남장하고 수트를 입고 안무영상을 올리겠다"고 공약을 걸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라 라 라'로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위키미키가 대중들의 마음에 '틴크러쉬'를 각인 시킬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위키미키의 컴백 타이틀 곡 'La La La'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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