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 '일베 폐쇄' 청원 달성…답변 대기 청원 8개
- 입력 2018. 02.22. 17:28:3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일간베스트 사이트 폐지 청원이 통과됐다.
22일 오후 일베 사이트 폐지 청원 동의 수가 20만 명을 돌파하며 청와대의 공식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청원은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청원자는 "거론된 사이트는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으로 이슈된 모든 현안들에 대해 허위날조된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비하어와 육두문자가 난무하고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합성사진들을 게재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글과 사진은 연령대 상관없이 검색만으로도 쉽게 접속 가능한 상태이다"고 청원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일베 사이트 이용자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을 올렸던 것을 언급하며 "이에 사회악으로 규정해 정부 차원에서 해당 사이트에 대한 폐쇄를 검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베 폐쇄' 청원이 목표 동의 수를 달성하며 현재 답변 대기중인 청원은 총 8가 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