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브의 미래 될게요" 씨엘씨, '블랙 드레스'에 담은 걸크러쉬 [종합]
- 입력 2018. 02.22. 17:48:58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씨엘씨(CLC)가 새로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 씨엘씨(CLC)의 일곱번 째 미니앨범 '블랙 드레스'(Black dress)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씨엘씨는 22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컴백 타이틀곡 '블랙 드레스'를 포함한 미니 7집의 전곡을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리더 장승연은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게 정말 기분이 좋다. 그만큼 준비도 많이했으니 그 모습을 다 보여드리고 싶다. '블랙 드레스' 대박나고 싶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BLACK DRESS'는 상대방을 유혹하려는 여자의 마음을 블랙 드레스라는 패션 아이템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한 곡으로 묵직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BLACK DRESS'를 비롯해 'Like that','선','일곱 번째'와 함께 지난 2월1일 발표한 대국민 응원송 'To the sky'까지 총 5곡으로 구성 되어있다.
씨엘씨는 저번앨범에서 청순 콘셉트를 보여줬던 것과는 다르게 걸크러쉬에 가까운 모습으로 대중앞에 섰다. 비슷한 콘셉트가 아닌 색다른 콘셉트로 씨엘씨만의 색이 없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권은빈은 "다양한 콘셉트를 크리스탈처럼 저희만의 색깔로 보여드린다고 생각해서 그 것 자체가 저희의 색깔이라고 생각한다. 새롭지만 항상 씨엘씨에 어울리는 모습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큐브의 유일한 걸그룹으로 부담감은 없나 라는 질문에 승연은 "부담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큐브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서둘러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권은빈의 폴댄스 등 시선을 끌만한 것들은 충분하다.
권은빈은 "폴댄스를 1년 정도 배웠는데 정말 만족스럽다. 저를 봐주는 언니들의 눈빛이 무서웠지만 좋았고 뮤비 자체가 예뻐서 그 가운데서 폴댄스를 출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단시간에도 우리가 이렇게 해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 3년차 걸그룹 씨엘씨가 이번에는 큐브의 미래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씨엘씨의 컴백 타이틀 곡 '블랙 드레스'를 포함한 일곱번째 미니앨범 '블랙 드레스'는 오늘(22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