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 엑소(EXO)·빅스(VIXX)… 동계올림픽 열기 더한 K-POP 스타
- 입력 2018. 02.23. 10:07:2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 9일 시작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오는 25일 막을 내린다.
93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국내를 넘은 전 세계인의 축제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경기를 펼치는 선수뿐 아니라 케이팝(K-POP) 스타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일조했다.
먼저 지난 5일 강원도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132차 IOC총회 개회식에서 그룹 엑소(EXO)의 백현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애국가를 제창, 가창력이 돋보이는 깔끔한 무대로 화제를 낳았다. 빅스(VIXX)는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도원경’으로 한국적 멋을 살린 무대를 펼쳤다.
지난 9일 강원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선 가수 전인권, 이은미, 하현우, 그룹 국카스텐의 하현우,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이 함께 무대에 올라 그룹 비틀즈의 평화를 이야기하는 ‘이매진(Imagine)’을 열창했다.
오는 25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백현이 속한 그룹 엑소가 무대에 오른다. 가수 씨엘(CL)도 이날 무대를 꾸민다.
이 외에도 배우 이민호 김우빈 장근석 이동욱 전인화 유동근, 그룹 빅뱅의 태양·씨엔블루(CNBLUE)의 정용화, 걸스데이·에이오에이(AOA), 힙합 듀오 지누션의 션,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등이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