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질LAB]"긍정적인 팬덤 되고자"…워너원 황민현 팬, 따뜻한 선행
- 입력 2018. 02.24. 10:21:4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워너원 황민현 팬들이 데뷔 200일을 맞아 선행을 실천했다.
최근 황민현 팬들은 위안부 할머니들과 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의 뱃지 200개를 구매했다. 해당 뱃지 판매로 생긴 수익금 전액은 기부금액으로 사용된다.
황민현 팬 측은 "워너원 멤버들에게 마리몬드 11개의 뱃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리몬드 기부외에도 한국 소아암재단 기부, 황민현군의 별명인 사막여우에 관심을 가지고 국제 비정부기구인 세계자연보호기금으로 3마리의 여우도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행복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황민현의 말처럼 팬들도 이처럼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행복을 주는 긍정적인 팬덤이 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3월 19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