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캔디팝' 출고량 40만 돌파 '자체 최고 기록'
- 입력 2018. 02.24. 10:48:5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빅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팝'은 발매 2주만인 지난 21일 출고량 40만장을 돌파했고 23일 기준 40만 2319장, 오리콘 누적 포인트는 23일 기준 31만 1929를 기록했다.
트와이스가 앨범 출고량 40만장 및 오리콘 누적 포인트 30만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자체 최고 기록이며 현지서 더욱 성장하는 트와이스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으로 눈길을 끈다.
'캔디팝'은 7일 공개 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6일 연속 1위 및 위클리 싱글 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발매 첫 주 빌보드 재팬 집계 기준 30만 3746장의 판매고로 싱글 1위를 비롯 조회수,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 부문 등 4관왕으로 '빌보드재팬 핫 100' 종합 1위에 올랐다.
지난해 6월 발매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 및 10월 공개한 첫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데 이어 두 번째 싱글 '캔디팝' 으로도 오리콘 집계 결과 누적 포인트 30만을 돌파하며 3연속 플래티넘 인증이 확실시 되고 있다.
트와이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막을 여는데 이어 일본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5월 26일과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6월 2일과 3일 오사카 성 홀에서 총 4회로 공연을 열고 '캔디팝'의 인기 열풍을 콘서트 무대로 고스란히 이어갈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