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SF9 휘영 “‘듣보잡 아이돌’ 제가 느끼고 있는 것”
입력 2018. 02.26. 14:37:3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F9의 휘영이 ‘고등래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SF9의 미니 4집 ‘맘마미아(MAMMA M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고등래퍼’에 참여하는 휘영은 “굉장히 도전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었다. 매 순간순간 노력하는 식으로 지금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제가 제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아이돌 래퍼에 대한 편견은 아이돌 래퍼와 그냥 래퍼를 구분 짓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를 보는게 최선의 방법인 듯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초록창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셨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듣보잡 아이돌’이라는 가사를 썼던 그는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을 쓴 것이다. 같은 입장에 놓인 분들은 다 느낄 것이다.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닌 저희 목표를 보고 잘 걸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잘 정리해야 하고 이겨내야지 더 발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고 덧붙였다.

SF9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4집 ‘MAMMA MIA!’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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