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알토란-오곡밥' 쫀득한 식감ㆍ단맛 살리는 알짜 비법은?
입력 2018. 02.26. 14:51:3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알토란'에서 오곡밥의 쫀득한 식감과 맛을 살리는 비법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서는 오곡밥을 만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오곡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섯 깨끗하게 씻은 차조 1컵과 찰수수 1컵에 물을 부어 20~30분간 불린다.

차조와 찰수수를 불리는 동안 깨끗이 씻은 팥 1컵에 물 5컵을 넣고 센 불로 50분간 삶는다. 깨끗이 씻은 검은콩 1컵에 물 5컵을 넣고 센 불로 75분간 삶는다. 삶은 팥과 검은 콩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찹쌀 2컵에 식힌 팥, 콩 삶은 물을 각 2컵씩 넣어 20분간 불린다. 유리볼에 불린 찹쌀 2컵, 삶은 검은콩 1컵, 삶은 팥 1컵, 불린 찰수수 1컵, 불린 차조 1컵을 넣고 섞어준다.

찜기에 젖은 면포를 깔고 잘 섞은 오곡을 넣는다. 김이 순환할 수 있도록 가운데 공간을 만든 다음 면포를 위쪽까지 덮고 뚜껑을 닫는다.

콩 삶은 물 1컵, 팥 삶은 물 1컵, 소금 2작은 술을 넣고 섞은 소금물을 찌기 시작한 뒤 10분 뒤 오곡밥에 뿌려준다. 소금물을 뿌려 섞은 뒤 가운데 공간을 만들고 다시 찐다. 찌기 시작하고 30분이 됐을 때 남은 소금물을 더 뿌려준다. 골고루 섞은 후 가운데 공간을 다시 만들고 10분간 더 찐다. 오곡밥이 다 쪄지면 바로 볼에 옮겨 담고 오곡밥을 섞어 주며 한 김 식힌다.

이날 공개된 오곡밥의 알짜 비법은 팥과 검은콩 삶은 물에 찹쌀을 불리는 것이었다. 팥 삶은 물로 찹쌀을 불리게 되면 찹쌀에 단맛이 배고 붉은 색감이 더해진다.

오곡밥의 두 번째 핵심 비법은 찜기에 찌는 것이었다. 찰진 곡류로 만드는 오곡밥은 찜통에서 쪄야 질어지지 않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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