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데뷔 7년 만에 해체…눈물의 마지막 완전체 팬미팅
- 입력 2018. 02.26. 15:41:4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데뷔 8년차 걸그룹 스텔라가 해체한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에 따르면 전속 계약이 만료된 스텔라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걷는다.
스텔라 멤버들은 지난 25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팬미팅을 열고 팬들에게 공식 해체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은 이날 팀 해체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8월 싱글 '로켓 걸'로 데뷔했다. 이듬해 멤버 이슬과 조아가 탈퇴, 새 멤버 민희와 효은을 영입해 두 번째 싱글 앨범 '유에프오(UFO)'를 발매했다. 이후 '마리오네트' '찔려' 등을 발표,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새 멤버 소영의 합류로 5인조가 된 스텔라는 지난해 미니 앨범 ‘스텔라 인 투 더 월드’를 발매하고 완전체로 활동을 펼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