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체' 스텔라 민희, 자필 편지 공개 "평생 잊지 못할 추억들, 따뜻한 사랑 감사"
- 입력 2018. 02.26. 16:29:0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공식 해체를 선언한 스텔라의 멤버 민희가 자필 편지를 통해 심정을 밝혔다.
26일 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로 제가 스텔라로 데뷔한 지 7년 차가 됐다"며 "지금 이 순간은 먼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 돌이켜보면 트윙클과 함께 한 순간들이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들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저희 스텔라는 각자의 길로 나아가 보려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며 "스텔라 민희가 아닌 주민희로서 최선을 다하고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응원 많이 해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민희는 "힘이 많이 되어 준 우리 멤버들, 트윙클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했다. 평생 잊지 못할 따뜻한 사랑 소중히 간직하겠다. 트윙클 사랑합니다"라고 함께한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스텔라는 현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걷는다.
이하 민희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스텔라 민희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그래도 아직은 쌀쌀하니 옷 따뜻이 입고 다니세요.
올해로 제가 스텔라로 데뷔한 지 7년 차가 되었어요.
지금 이 순간은 먼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돌이켜보면 트윙클과 함께 한 순간들이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들이 될 것 같아요.
지금도 하나하나 다 생각나네요.
이제 저희 스텔라는 각자의 길로 나아가 보려 해요.
스텔라 민희가 아닌 주민희로서 최선을 다하고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응원 많이 해주세요.
힘이 많이 되어 준 우리 멤버들, 트윙클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했어요.
평행 잊지 못할 따뜻한 사랑 소중히 간직할게요. 트윙클 사랑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민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