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티비' JBJ, 유쾌한 랜선 팬미팅 '월요병 퇴치 완료'[종합]
- 입력 2018. 02.26. 19:25:2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JBJ가 실시간 랜선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6일 생방송된 '셀럽티비'의 '아이엠셀럽' 코너에서는 MC 이상훈이 진행하고 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가 출연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젝트 그룹 JBJ는 최근 '꽃이야'로 데뷔 101일만에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생방송이 시작된 후 포털사이트에는 '셀럽티비' 'JBJ' '셀럽티비 JBJ'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며,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순식간에 실시간 채팅방 댓글이 폭주했다. 또한 JBJ를 보기 위해 '셀럽티비' 촬영장 앞에 팬들이 몰려오는 등 대세 중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JBJ 멤버들은 근황토크와 함께 최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진행된 콘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또 JBJ 멤버들은 '사랑의 아퀘스트' 코너를 통해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답하며 팬들과 즐거운 팬미팅을 이어갔다. 특히 김상균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용국은 어린 시절 꿈이 '군인'이었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남다른 사격 실력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현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앞서 태현은 네이버 V앱 하트 1000만 공약으로 청하의 '롤러코스터' 댄스를 추겠다고 약속한 것. 즉석에서 태현은 자리에 일어나 청하의 '롤러코스터'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는 준비라도 한듯 '크럼프 장인'다운 완벽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현의 남다른 예능감도 빛났다. 성대모사 달인으로 불리는 태현은 현빈 등의 웃음소리를 따라하는 등 센스있는 성대모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다가오는 3월 생일을 맞이하는 용국과 현빈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기도 했다. '셀럽티비' 제작진은 두 멤버들을 위해 케이크를 선물했다. 멤버들은 케이크를 나눠먹으며 이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JBJ는 문제를 몸으로 표한하고 맞추면 되는 게임인 'Fit, 땀, 선물'를 통해 팬들에게 줄 값진 선물을 획득하기도 했다.
방송말미 JBJ는 '열맞춰 랜덤댄스' 코너를 통해 특유의 끼와 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김상균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의 요염한 안무를 맛깔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최후의 2인 태현과 동한은 뻔뻔한 코믹댄스로 웃음을 선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는 태현에게 돌아갔다. 그는 "두 번째로 출연했다. 1등을 해서 기분 좋다. 1등의 무게는 힘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거꾸로 팬미팅-질문있어요' 코너를 통해 JBJ는 팬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시간도 가지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끝으로 JBJ는 "너무 재미있었다. 선물을 많이 받았다. 많은 걸 하고 가는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생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선 "우리도 궁금하다. 언제까지 활동을 할지는 우리도 잘 모른다"라고 답한 후 "활동 기간동안 열심히 하겠다. 그게 우리가 할일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