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지오, BJ 활동 선언 “연예인 활동,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할 때 있었다”
입력 2018. 02.27. 08:04:0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엠블랙의 지오가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아프리카TV 개인 방송 진행자(BJ)로 활동할 것이라 선언했다.

그는 지난 24일 아프리카TV 첫 방송을 통해 “앞으로 BJ로 활동할 것”이라며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동안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1인 매체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2년 전 부터 BJ 데뷔를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엠블랙이) 해체한 게 아니라 잠정적 공백기”라며 “소속사 네 군데에서 연락이 왔는데 BJ활동을 하기로 결심해 계약은 하지 않았다. 향후 연예인 활동은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는 지난 17일 소집해제,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를 마쳤다. 소집해제 전 배우 최예슬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공개한 바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프리카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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