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여자 사진의 공통점? ‘팔·다리 없어’… 혁오 사진엔 왜색·소아성애無
입력 2018. 03.01. 11:27:5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사진작가 로타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작품 해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촬영 사진에는 대부분 여성이 팔 한쪽을 을 등 뒤로 숨기고 있거나 다리를 불편하게 꺾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일부 대중들은 “불편한 자세로 이상한 판타지를 구현한다”고 비난했다. 또한 로타가 찍은 남성 밴드 혁오의 사진에는 여성들의 사진처럼 왜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없으며 수동적인 포즈도 취하지 않고 있어 더욱 논란에 불을 지폈었다.



로타는 이후 케이블TV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해 “수동적인 포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제 기준에서는 아름다운 포즈”라고 자신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로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모델 A씨의 인터뷰가 공개돼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으며 로타는 어떠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로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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