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윤계상, SNS에 ‘삼일절’ 기념 태극기 사진 게재…훈훈한 ‘애국 커플’
입력 2018. 03.01. 15:57:05

윤계상, 이하늬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이하늬와 윤계상이 삼일절을 기념하는 글로 ‘애국 커플’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유관순 열사의 사진을 게재하며 삼일절을 기념했다.

사진과 함께 남긴 글에서 그녀는 “한국의 독립을 위해 전 국민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던 그때. 가끔 나는 어려운 일을 겪을 때마다 한국의 잔다르크라 불리는 유관순 언니를 생각한다. 또 그 반대로 내가 그 당시 사람이었다면 나에게는 그럴만한 용기가 있었을까 묻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날이 갈수록 그 어린 학생의 소녀가 그런 담대하고 명료한 생각을 했는지 놀라울 뿐이다”라며 “결국 그 용기에 대한 대가는 차가운 형무소에서의 죽음이었지만 우리는 그녀를 기억하고 그 용기 덕에 이렇게 살고 있다. 오늘은 그녀와 함께 용기를 낸 모든 이들을 기억하는 날. 그 모든 희생 덕분에, 겨울 내 그리웠던 봄기운 가득한 기분 좋은 하루를 만끽 한다”고 전했다.

이하늬와 6년 째 연애 중인 윤계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만세 #감사해요”라는 짧은 글을 남겨 애국심을 드러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