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정월대보름 대표 음식 ‘오곡밥’ 레시피 완전 정복
입력 2018. 03.01. 17:18:12

MBN ‘알토란’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오는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보름 음식 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으로 1월 15일 정월보름날을 뜻하며 올해는 오는 2일이 정월대보름이다. 이날은 겨울철에 부족했던 영양소를 보충하고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견과류, 묵은 나물, 오방색 곡물 등을 섭취하며 부럼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 등의 행사를 하기도 한다.

이에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 음식인 오곡밥 레시피가 공개됐다.

먼저 깨끗하게 씻은 차조 1컵과 찰수수 1컵에 물을 부어 20~30분간 불려주고 깨끗이 씻은 팥과 검은콩 1컵에 물 5컵을 넣고 센 불에서 각각 50분, 75분간 삶는다. 이후 삶은 팥과 검은 콩을 체에 밭쳐 물기를 빼 준다.

그 다음 찹쌀 2컵에 식힌 팥, 콩 삶은 물을 각 2컵씩 넣어 20분간 불린다. 그리고 유리 볼에 불린 찹쌀 2컵, 삶은 검은콩과 팥 1컵, 불린 찰수수 1컵, 불린 차조 1컵을 넣고 섞어준다.

그리고 찜기에 젖은 면포를 깔고 잘 섞은 오곡을 넣은 후 김이 순환할 수 있도록 가운데 공간을 만든 뒤 면포를 위쪽까지 덮고 뚜껑을 덮는다. 그리고 센 불에서 3~40분 간 찐다.

오곡을 찌기 시작한 뒤 10분이 지나면 콩 삶은 물 1컵, 팥 삶은 물 1컵, 소금 2 작은 술을 넣고 섞어준 소금물을 뿌려준다. 그리고 가운데 공간을 만들고 다시 쪄 준다.

찍 시작하고 30분이 됐을 때 남은 소금물을 더 뿌려주고 골고루 섞은 후 가운데 공간을 다시 만들고 10분간 더 찐다. 오곡밥이 다 쪄지면 바로 그릇에 옮겨 담아 섞어주면서 김을 식힌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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