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오달수 촬영분 통편집→재촬영 결정 “배우·촬영 일정 미정”
입력 2018. 03.01. 21:03:49

오달수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신과함께2’ 측이 배우 오달수의 촬영 분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1일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 제작사 측은 “오달수의 분량을 편집하고 재촬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달수가 연기한 판관 역은 새로운 배우가 맡을 예정이며 아직 배우와 촬영 일정 등은 정해진 바가 없다.

오달수는 지난해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저승의 재판에 참여하는 판관 역으로 등장했으며 ‘신과함께-죄와 벌’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달수는 최근 불거진 ‘미투 운동’으로 인해 성추문에 휩싸였으며 이후 예정돼있던 드라마와 영화 일정에 모두 제동이 걸린 상태다. 앞서 1차 공식입장에서 혐의를 부인했던 그는 이후 2차 공식입장에서 “모두 저의 잘못이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린다”며 논란을 인정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