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BTS·EXO·레드벨벳 등 참여 셀럽티비 '스타 도네이션', 20대 팬 중심 4천여 명 참여 '착한팬심'
- 입력 2018. 03.02. 14:01:0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가 운영중인 '스타 도네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타 도네이션 프로젝트 ‘스타와 함께하는 즐거운 기부’는 셀럽티비에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애장품 경매(응모)가 마감된 후 해당 스타의 이름으로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하트하트재단, 나는 봄 등 국내외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셀럽티비의 스타 도네이션은 지난해 말부터 올 2월까지 약 3개월 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받는 인기 아이돌 31개 팀이 기부활동에 동참해 총 110건의 애장품을 선보였으며, 20대 중심으로 4천여 명의 팬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중이다.
셀럽티비가 지난해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인 ‘아이 앰 셀럽’을 방송하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워너원(Wanna one),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트와이스(TWICE), 레드벨벳(Red Velvet), 빅스(VIXX) 등을 참여시키며 시작전부터 많은 관심을 야기시킨 바 있다.
특히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애장품을 셀럽티비 ‘럽’(Luv) 아이템으로 참여하면 경매 또는 응모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때 발생한 수익금은 해당 스타의 이름으로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나는 봄’, ‘사랑의 열매’ 등 국내외 자선단체에 기부하기 때문에 ‘착한팬심’ 유발 프로젝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내달까지 예정된 셀럽티비 ‘스타 도네이션’은 앞서 공개한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의 인기아이돌 애장품 경매(응모)가 성황리에 종료되었고, 다음달 19일까지 공개되는 워너원 전 멤버들의 친필싸인 굿즈와 레드벨벳 티셔츠 애장품, 몬스타엑스 친필싸인 굿즈 및 운동화 애장품, 황치열 친필싸인 굿즈 등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셀럽티비 ‘스타 도네이션’ 담당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온 셀럽티비 ‘스타 도네이션’이 벌써 중반부를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인기 아이돌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단순히 스타들의 애장품을 산다는 개념보다는 자신들이 연호하는 아이돌과 함께 기분 좋은 기부활동에 동참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성황리에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셀럽티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