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의 독점 시대는 끝났다” 오인영, 오프라 윈프리 연설 게재
- 입력 2018. 03.05. 09:49:3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7공주 멤버 오인영이 오프라 윈프리의 수상 소감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눈길을 끈다.
오인영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오프라 윈프리의 연설을 영어와 한국어로 작성해 올렸다.
오프라 윈프리는 지난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인 ‘세실 B. 드밀 상’을 수상했다. 이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큰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오프라 윈프리는 흑인 여성 최초로 수상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날 10분에 달하는 연설을 했다. 그 중 “그 누구도 ‘미투(Me too)’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는 미투 운동을 언급했으며 이와 함께 남성의 독점 시대는 끝났음을 의미하는 “ Their time is up”도 함께 연설했다.
오인영은 자신의 견해는 배제한 채 오프라 윈프리의 연설만을 게재했으며 사진 역시 오프라 윈프리가 말한 “a new day is on the horizon(새로운 날이 곳 올 것이다)”이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오인영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