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 Drop 협업’ 스티브 아오키-디자이너, 방탄소년단·아미 위한 문신 새겼다...‘월드클래스’
- 입력 2018. 03.06. 07:57:33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미국의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와 미국 유명 힙합 가수 디자이너(Desiigner)가 방탄소년단과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클럽 아미를 위한 마음을 담아 문신을 새겼다.
지난 1일과 3일, 스티브 아오키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자이너와 함께 촬영한 두 장의 사진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1일 게시한 영상 속에서 스티브 아오키는 자신의 팔에 새로 새긴 자신의 투어 ‘KOLONY TOUR’ 네임과 하나의 그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그림은 마이크를 바닥에 떨어트리는 듯한 모습이 담긴 것으로, 방탄소년단-디자이너와 협업한 ‘MIC Drop’의 퍼포먼스를 의미하는 상징적인 그림이다.
해당 동영상과 함께 게시된 글에서 스티브 아오키는 “나의 콜로니 투어 형제들과 디자이너와 나는 타투를 새겼다”며 “‘MIC Drop’을 사랑해주는 많은 팬들과 모든 방탄소년단의 팬은 우리의 음악을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게 만들어 줬다. ‘MIC Drop’ Bam!!”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해당 문신을 새기게 된 이유가 방탄소년단과 방탄소년단의 팬들, ‘MIC Drop’의 히트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밝혔다.
이어 3일 공개한 영상 속에서 스티브 아오키는 마이크와 손 모양 문신이 의미하는 것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MIC Drop’을 기념하고 감사의 뜻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언급하며 “BTS(방탄소년단)의 모든 팬들이 우리를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저와 디자이너에게도 이 기록을 특별하게 만들어 줬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다른 영상 속에서 스티브 아오키는 디자이너와 함께 문신 시술샵을 찾아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를 언급해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스티브 아오키는 문신 시술을 받는 와중에도 ‘MIC Drop’의 일부인 “Did you see my bag”을 부르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 해당 문신이 완성된 뒤 지난 3일 스티브 아오키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당 문신 인증샷을 공개하며 완성된 모습을 자랑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스티브 아오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