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구, 前 연인 데이트 폭력 폭로에 "사과하겠다…사실 아닌 부분 있어"
입력 2018. 03.06. 08:51:1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강태구가 前 연인의 데이트 폭력 폭로에 입장을 밝혔다.

강태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에게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니 이야기 속에 거짓도 있어. 그리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우선 어떤 변명도 하지 않을게. 이야기 하고 너가 원하는 사과를 하고 그리고 사실이 아닌 부분은 정정해 줘.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요즘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라며 전 연인에게 글을 남겼다.

이어 "제가 쓴 글 지우지 않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잘못 표현 한 것이 있다면 나중에 그 생각을 고치고 사과하겠습니다. 다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 이야기도 한번 쯤 들어주세요. 오해요소가 있는 말은 반드시 후에 정정 하겠습니다"라며 해명했다.

또한 "전 글에서 만나서 이야기하자 한 것은 일방적으로 당사자에게 만나자고 하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오해가 있다면 당사자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통해 제 이야기를 전달하고 사과를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 A씨는 강태구가 자신에게 폭언은 물론 행동을 통제하려고해 고통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강태구는 포크 가수로 최근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강태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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