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장훈 감독X손예진이 밝힌 박서준-공효진 카메오 섭외 과정
입력 2018. 03.06. 16:41:4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이장훈 감독과 손예진이 영화 카메오 섭외 과정을 밝혔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제작 무비락)의 언론시사회가 이장훈 감독, 소지섭 손예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6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이날 영화에 출연한 카메오 출연 배우들에 대해 이장훈 감독은 "박서준 씨는 '청년경찰'에서 함께 했다"며 "잘 자란 (아들)지호를 보여주고 싶어 그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효진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손예진이 "내가 부탁을 했다"며 "'한복녀'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주위 사람이 그녀였다”며 “출연을 부탁했더니 '나중에 내 것도 출연해 달라'며 흔쾌히 출연해 줬다"고 전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14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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