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황민현이 '복면가왕'에?…테리우스와 '완벽 싱크로율'
입력 2018. 03.06. 20:00:0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 황민현이 '복면가왕'에 출연한게 맞을까.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테리우스-소공녀의 무대가 네이버TV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있다. 그런 가운데 소공녀(오마이걸 유아)에 3표차로 이긴 테리우스의 정체가 워너원 황민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이유는 충분하다. 방송 당시 테리우스가 공개되자 포털사이트에는 테리우스와 함께 워너원 황민현이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다.

또한 테리우스와 황민현의 싱크로율도 눈길을 모은다. 황민현의 목소리는 물론이고 평소 습관인 앞쪽 발을 벌리고 서있는 포즈, 마이크 잡는 손까지 비슷하다는 것.

게다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황민현의 어깨선이 드러난 사진과 테리우스의 캡쳐 사진이 완벽히 겹쳐진 합성 사진이 화제에 오르며 더욱 신빙성을 얻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 판정단으로 함께한 강다니엘은 "아는 사람이다. 정체를 70% 확신한다"고 말해 테리우스의 정체가 정말 황민현이 맞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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