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호르몬 양이 당뇨·고혈압·뇌졸중·성욕저하 유발? 서유리, 갑상선 질환 투병 고백
입력 2018. 03.06. 21:20:0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호르몬 이상으로 생긴 질병의 투병 사실을 밝힌다.

6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노화를 막고, 젊음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4가지 슈퍼 호르몬을 소개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 가정의학과 오한진 전문의는 "몸속 호르몬 양에 따라서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성욕저하까지 올 수 있다"며 호르몬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치의로 출연한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우리 몸은 호르몬에 의해 작동되는 공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 중 하나만 균형이 깨져도 우리 몸에는 심각한 건강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호르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서유리는 갑상선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그레이브스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모든게 호르몬 때문이었다. 그때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완치 판정을 받은 서유리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검사 결과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 속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식단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르몬 균형을 돕는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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