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화산 국내 피해, 기상청 "분화 후 화산재 확산, 우리나라까지 영향X"
- 입력 2018. 03.07. 12:58:4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일본 가리시마 화산 분화에 따른 국내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기상청은 전날 분화한 일본 기리시마야마 화산의 화산재가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리시마야마 화산은 지난 6일 오후 2시 47분경 3,900m까지 분화했고, 이후 남서쪽으로 화산재가 확산됐다. 국가기상위성센터는 해당 화산이 6일 오후 6시까지 분화하면서 화산재가 남쪽으로 180km까지 확산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규슈 남쪽 가고시마현은 북동풍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오후부터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와 기류의 흐름이 남동풍에서 남서풍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돼 국내에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