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AM 이창민 측 "미투 가해자? 연관 없어,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할 것"[전문]
- 입력 2018. 03.07. 13:01:4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2AM의 출신 이창민이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7일 이창민의 소속사 더비스카이는 공식 SNS를 통해 "잘못된 군중심리로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 또한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란다"며 " 당사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한 여성이 발라드그룹 리드보컬 A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여성은 연인이었던 A씨가 동의 없이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발라드 그룹 리드보컬'이라는 단서로 네티즌들은 추측에 나섰고, 이창민의 실명이 거론되면서 악성댓글이 이어졌다.
이창민은 2008년 4인조 그룹 2AM으로 데뷔했으며, 2AM 활동 이외에 가수 이현과 듀오 옴므로도 활동했다. 지난 1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하 이창민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비스카이 입니다.
현재 사회적으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피해자 분들께서 받으셨을 상처와 고통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빨리 웃음을 찾으실 수 있기를 응원하는 바이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군중심리로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 또한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더비스카이는 당사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걱정하셨을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