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팬서’ 2018 개봉 영화 최초 전 세계 9억 불 돌파 ‘역대 북미 흥행 9위 등극’
- 입력 2018. 03.07. 14:14:5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올해 개봉 영화 최초로 전세계 누적 수익 9억 불을 돌파했다.
국내에서는 관객 수 52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북미에서는 5억 642만 불을 기록해 북미 역대 흥행 9위에 등극하며 연일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북미 영화흥행분석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블랙 팬서’는 5일(현지 시각) 기준 전 세계 누적 수익 9억 982불(한화 약 9744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이로써 올해 개봉 영화 최초로 전 세계 누적 수익 9억 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 북미에서는 5억 642만 불(한화 약 5423억 원)을 벌어들이며 ‘미녀와 야수’(2017)를 제치고 역대 북미 흥행 9위로 올라섰다. 한편 이번 주 중국 등에서 전 세계 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흥행 질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6일 기준 개봉 4주 차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 524만 2833명을 기록했다. ‘블랙 팬서’는 개봉 4주 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어 관객 수 54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국내 마블 흥행 6위에 등극했던 ‘닥터 스트레인지’의 기록을 넘고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블랙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올해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절찬 상영 중.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