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W24가 말하는 #소소한목표 #먹방 #스페인어 #일기 [키워드 인터뷰]
입력 2018. 03.08. 13:02:5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밴드 W24가 소소한 목표를 전했다.

W24는 김종길(리더, 드럼), 정호원(보컬), 박아론(키보드), 김윤수(기타), 박지원(베이스) 총 5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는 밴드다.

W24는 오늘(8일) 데뷔를 앞두고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올해의 소소한 목표로 먹방, 스페인어 일기 등을 꼽았다.

먼저 리더 김종길은 "매일 일기 쓰는 거다. 초반의 이 마음들을 잘 기록해서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산 시간보다 해외에서 산 시간이 더 긴 보컬 정호원은 "남미에서 오래살았지만 요즘은 스페인어가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스페인어 해달라고 하면 바로 안 나온다. 빨리 회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타이틀곡 '점퍼 챙겨 나와'를 만든 김윤수는 "그냥 꽂혀있는게 가사 좋은 음악 만드는건데 이번에 정말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며 음악적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막내 박지원은 "곧 조카가 태어난다. 활동중이어도 자주 보고싶다"고 말해 사소한 목표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아론은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먹방을 해보고 싶다. 뭐든 리액션하고 코멘트하는게 저희 집안 문화였다. 음식을 정말 좋아해서 먹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W24는 타이틀 곡 '점퍼 챙겨 나와'를 비롯 총 5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을 오늘(8일) 발매했으며 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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