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은과 열애설' 성훈, 송지은 심경글에 "연기에 전념하고 싶었어? 말을 하지ㅋㅋ"
- 입력 2018. 03.08. 14:01:1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SNS를 통해 성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성훈이 송지은의 심경글에 장난 섞인 댓글을 남겼다.
8일 오후 한 매체는 성훈과 송지은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최근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송지은이 성훈의 소속사로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송지은이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송지은은 "성훈 오빠는 소중한 인연이자 친한 동료다"면서 "연기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그 누구에게도 비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훈의 소속사와 계약을 조율중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송지은이 직접 나서서 다양한 설을 부인하며 성훈과 송지은의 열애설은 짧은 해프닝으로 끝을 맺었고, 성훈도 송지은의 심경글에 재치있는 답변을 남기며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이날 성훈은 송지은의 심경글에 "ㅋㅋ시크릿 그만두고 연기에 전념하고 싶었어? 말을 하지 그랬어"라며 "스탤리온에 들어오고 싶으면 얘기해 대표님한테 얘기해서 너는 특별히 언제나 열어 놓을게"라는 글을 남겼다.
성훈의 장난 섞인 댓글은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단순 해프닝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듯 했다. 또 해당 댓글을 통해 성훈은 본인이 송지은과 연기, 소속사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는 것을 시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송지은, 성훈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