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소지섭 “‘무한도전’, 고생했고 감사하다… 막방 캐스팅 제의 온다면? 생각해 볼 것”
- 입력 2018. 03.08. 14:45:3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소지섭이 ‘무한도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소지섭을 만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제작 무비락)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소지섭은 종영을 앞둔 ‘무한도전’에서 기억에 남는 출연자로 많이 거론됐다.
이와 관련해 소지섭은 “기사로 봤다.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은 그동안 국민에게 너무 큰 웃음으로 줘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너무 수고했고 고생했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의 마지막 방송인 오는 31일 방송분 녹화에 출연 제의가 온다면 응하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난 안 부를것 같다”면서도 “(캐스팅 제의가) 온다면 고민할 것 같다. 나보다 큰 분이 나갔으면 좋겠다. 나가서 별로 한 게 없어서”라며 웃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14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51K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