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X지민 "日 드라마 '시그널', 틀림없이 빠져들 것…BTS가 부른 주제곡 즐겨달라"
입력 2018. 03.08. 17:07:52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과 지민이 힌국 원작 일본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捜査班)'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8일 일본 드라마 '시그널'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제이홉과 지민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BTS가 4월 시작하는 새 드라마 '시그널' 주제곡을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 드라마의 주제가 'Don’t Leave Me'에 참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Don’t Leave Me'은 EDM 느낌이 가미된 힙합 곡이다.

이어 이들은 "다른 세상을 잇는 무선을 통해서 미해결 사건을 해결하는 휴먼 서스펜스 드라마다"이라고 드라마에 대해 소개했다.

끝으로 "위태롭고 떨리는 전개로 틀림없이 빠져들 것"이라며 "저희가 주제곡을 부르니 반드시 즐겨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4월 일본 후지 TV 계열 간사이 TV에서 첫 방송 예정인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捜査班)'은 지난 2016년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김은희 작가의 tvN 드라마 '시그널'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을 맡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4일 일본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페이스 유어셀프'를 발매한다. 해당 앨범에는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의 주제곡 'Don't Leave Me'이 포함돼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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