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티비' 씨엘씨(CLC)가 말하는 #단발 #3주년 #흥부자[종합]
- 입력 2018. 03.08. 23:55:39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셀럽티비' 씨엘씨가 흥부자의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8일 셀럽티비 '아이 엠 셀럽'에는 씨엘씨(CLC)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씨엘씨는 지난 2월 22일 타이틀곡 'BLACK DRESS'('블랙 드레스')로 컴백해 활동중이다.
씨엘씨의 색다른 변신이 눈길을 끌고있는 만큼 장예은의 단발, 권은빈의 폴댄스 등이 그들의 새로운 매력으로 떠올랐다.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처음 단발을 시도했다는 장예은은 ""90% 만족한다. 아직 적응을 하고 있다. 머리 높게 묶는걸 좋아하는데 그게 안돼서 좀 아쉽다. 처음 해보는거니까 스타일링을 잘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폴댄스를 도전하게 된 권은빈은 "1년 정도 배웠다. 좀 뻣뻣한걸 이겨내보고자 시작을 했는데 힘이 많이 들고 나를 이겨내는 느낌과 하루하루 달라지는 유연성에 재미를 붙였다"고 전했다.
'블랙 드레스'는 안무를 3일만에 배워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렇지만 전혀 눈치채지 못할 만큼 완성도 있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장예은은 "3~4일만에 배워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벼랑끝에 몰리니 하게 됐다. 사실 처음에는 많이 틀렸다"고 말했다.
독무를 하게 된 승연은 "내가 접해보지 못한 장르여서 부담이 컸다.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어느덧 3주년이 된 씨엘씨는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리더인 장승연은 "그동안 정말 행복하게 활동했다. 멤버 두명이 더 생겼던게 행운이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도 정말 행복한 활동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과거 리더였던 오승희는 장승연에게 "지금 가장 고생이 많은 멤버고 개인적으로도 항상 다 자기가 흡수하는 스타일인데 리더까지 해서 힘들 것 같다. 팀의 역할을 여러가지로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망가짐을 불사하는 씨엘씨는 이날 방송에서도 비글미, 흥부자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열맞춰 댄스에서는 어떤 노래에도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오승희를 꺾고 최유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거꾸로 팬미팅에서는 팬들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씨엘씨가 팬들에게 "어떤 점이 좋냐"고 묻자 팬들은 "뭐든 좋다", "콘셉트 소화력"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씨엘씨는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전했으며 "'블랙드레스'로 3주차 활동인데 반응이 정말 뜨거워서 행복한 활동 중인데 여러분들도 끝까지 무대봐주시고 씨엘씨의 활동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씨엘씨는 '블랙 드레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아이 엠 셀럽'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