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산들 측 "'아이돌 미투' 가해자 아냐,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입력 2018. 03.09. 10:14:2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B1A4의 멤버 산들이 아이돌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9일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시크뉴스에 "저희 소속 아티스트가 전혀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직접 받은 제보를 통해 6년 전 아이돌 그룹 보컬 A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B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A는 2010년 초반 데뷔했으며,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보컬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산들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산들 측은 "저희처럼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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