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X김민희 ‘결별설’… 불륜 인정 1년 만
- 입력 2018. 03.09. 10:19:2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기자간담회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한지 약 1년 만이다.
스포츠월드는 9일 한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한 달 전 이별했으며 홍 감독이 김민희의 미래를 걱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달 베를린 영화제에서부터 감지됐다. 제68회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홍 감독의 영화 ‘풀잎들’이 초청돼 두 사람이 함께 참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으나 실제 홍 감독이 홀로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희 홍 감독의 스캔들은 지난 2016년 6월 처음 보도됐으며 홍 감독은 그해 11월 10일 부인을 상대로 이혼을 신청했다. 하지만 홍 감독의 부인은 이혼에 응하지 않았으며 현재 이혼 재판이 진행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