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정재성, 오늘 오전 자택서 숨친 채 발견
- 입력 2018. 03.09. 14:02:5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현 삼성전기 배드민턴 감독인 정재성 씨가 사망했다.
9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화성시 태안 소재 자택 거실에서 정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했다.
정 씨는 3년 전 건강검진에서 심장박동이 불규칙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평소 가슴이 답답하다는 말을 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정 씨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이용대와 짝을 이뤄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은 바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