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웅, 미투 가해자 지목에 "불륜은 인정하지만 성폭행 아니다"
입력 2018. 03.09. 15:54:38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트로트 가수 신유의 아버지 신웅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9일 작사가 A씨는 신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신유의 곡을 작사한 사람.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차례 성추행을 당했고 성폭행이 있었다. 무슨 짓이냐고 따져 물었지만 사과하지 않았다. 나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웅은 "그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불륜사이로 지내게 됐고 그에 대한 잘못은 인정한다"라며 성폭행을 부정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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