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허경영 따듯함에 끌려, 사실혼 관계였다" 주장…허경영 열애설 부인에 '실망'
입력 2018. 03.09. 19:33:1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수 최사랑이 전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9일 오후 서울 명동 르와지르 호텔에서 허경영과의 열애설 주인공인 최사랑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최사랑은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우연한 기회에 허경영 씨를 알게 됐고 그 인연으로 가까워졌다"며 "한국에서 의지할 곳이 없을 당시 허경영 씨의 따듯함과 자상함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허경영이 자신과 함께 하면 영부인이 될 것이라며 '나중에 결혼할 것'이라고 말해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면서 "그런데 열애설이 났을 땢 ㅔ가 마치 자신을 이용하는 것 처럼 대처했고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실망감을 표했다.

최사랑은 "저를 나쁜 여자도 매도하고 폄하하는 모습에 마음 한 켠이 무겁고 실망감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한 매체는 허경영이 최사랑과 2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따. 당시 허경영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