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플래쉬’ J.K. 시몬스 주연 ‘해피 어게인’ 개봉 전 관심 집중… 어떤 내용?
- 입력 2018. 03.10. 12:24:2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해피 어게인’이 개봉을 앞두고 관심을 모은다.
‘해피 어게인’은 각자 다른 상처를 지닌 네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아픔을 극복할 용기를 얻는 감동 드라마.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3)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해피 어게인’은 ‘위플래쉬’(2015)로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J.K. 시몬스와 ‘비포 선라이즈’(1995)부터 ‘비포 미드나잇’(2013)으로 이어지는 ‘비포 3부작’을 통해 사랑과 낭만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줄리 델피, ‘인디계의 발견’이라는 극찬과 함께 해외 유수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주목받은 조쉬 위긴스와 오데야 러쉬가 출연해 환상적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9년간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로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까지 단숨에 사로잡은 커트 보엘커 감독의 탄탄하고 섬세한 연출력과 밀도 높은 이야기는 상실로 인한 상처와 아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고통을 위로하며 공감을 끌어낼 전망이다.
오는 28일 개봉. 러닝타임 99분. 15세 이상 관람가.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