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2U 측 "스케줄 이동 중 교통사고, 멤버 세은 중상…수술 준비중"
- 입력 2018. 03.12. 09:27:12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에스투유(S2U)가 스케줄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에스투유는 지난 2월 강릉 스케줄을 마치고 평창으로 이동 중 영동고속도로 터널구간에서 1차 사고로 정차해있던 차량을 들이받고 반파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소속사 측은 "다행히 멤버들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고, 1차사고 차량 탑승자 또한 차량 밖으로 대피해 있던 상황이어서, 더 이상 큰 인명사고는 없었다"고 전했다.
안타깝게도 조수석에 타고 있던 S2U(에스투유) 멤버 세은이 사고충격으로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세은은 현재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어깨 회전 근개 파열과,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고 수술을 준비 중 이며, 약 6개월에서 1년의 재활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다른 멤버들 또한 세은이 하루빨리 완쾌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재활 기간 동안 세은이 빠진 3인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현재 에스투유는 지난 1월 싱글 2집 ‘아이스크림’에 이은 새로운 싱글 3집 ‘밤이 깊어가‘라는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멤버로 합류시켜 5인조로 개편, 오는 4월 말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시작하려 했으나 이번 사고로 인해 4월 말 발매를 목표로 진행 중이던 3집 앨범 또한 발매가 불투명해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원샷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