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한 프레시안 비판 "대국민 사기극·가짜뉴스"
- 입력 2018. 03.12. 11:22:3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을 보도했던 프레시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12일 오전 정봉주는 기자회견을 통해 앞서 불거졌던 성추행 의혹을 반박했다. 정봉주는 기자회견에 들어가기 전 프레시안의 성추행 보도를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하며 비판했다.
정봉주는 “프레시안은 제가 자신들의 기사를 반박하자 자신의 기사를 세 차례에 걸쳐서 스스로 부정했다”며 보도의 내용을 바꾸는 프레시안이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대국민 사기극의 목적은 이 가짜뉴스를 서울 시장 출마 선언식 1시간 반 전에 보도함으로써 서울 시장 출마를 못하게 하고 정치 생명을 끊어 놓으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고 말하며 프레시안이 악의적인 보도로 자신의 정치 생명을 위협했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