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기억해’ 이유영 “故김주혁, 여전히 그리워…따뜻하게 응원해줬던 사람”
- 입력 2018. 03.12. 11:51:5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이유영이 故김주혁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유영
12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유영 김희원과 이한욱 감독이 참석했다.
앞서 연인이었던 故김주혁을 떠나보내고 첫 공식석상에 등장한 이유영은 故김주혁에 대해 “한동안…여전히 그립고, 따뜻하게 항상 응원해주는 분이셨다. 지금도 어디선가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실 것 같다. 그 마음 간직하면서 잘 열심히 배우생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말했다.
이어 “집에서 혼자 시간을 많이 보냈고 작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좀 바쁘게 살고 싶어서 영화 홍보 하면서 다음 드라마에서 불어를 해서 불어연습 매일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영화다. 내달 개봉 예정.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