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쑥국·달래 장아찌·달래장 꼬막무침·봄동무침·쑥버무리
입력 2018. 03.12. 14:58:5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알토란’에서 쑥국, 달래 장아찌, 달래장 꼬막무침, 봄동무침, 쑥버무리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봄을 담은 자연 밥상’편으로 쑥국, 달래 장아찌, 달래장 꼬막무침, 봄동무침, 쑥버무리 레시피를 선보였다.



▲ 쑥국

우선 쑥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준비한다. 육수팩에 볶은 멸치 50g, 무 100g, 양파 100g, 마늘 50g, 저민 생각 10g, 칼집 낸 청양고추 5개를 넣는다. 14컵 분량의 물에 넣고 30분 정도 끓인다. 씻은 바지락살 400g과 들기름 2 큰 술을 냄비에 넣고 5분 정도 볶는다. 육수가 10컵 분량이 되면 육수 팩을 건진 후 냄비에 붓는다.

손질한 쑥 200g을 넣은 다음 된장 2큰 술을 넣고 풀어준다. 어슷하게 썬 대파 100g, 국간장 1 큰 술, 생 들깻가루 8 큰 술을 넣고 1분 정도 끓이면 쑥국이 완성된다.



▲ 달래 장아찌

손질한 달래를 3~4cm로 자른다. 진간장 2컵, 물 2컵, 식초 1컵, 백설탕 1컵을 넣어 장아찌물을 만든다. 달래의 흰 부분과 파란 부분을 골고루 섞는다. 보관 용기에 담고 장아찌물을 붓는다.

달군 팬에 다진 소고기 200g을 넣고 달래장아찌물 2~3 큰 술을 넣어 볶는다. 다 볶아진 다진 소고기를 체에 밭쳐 한 김 식힌다. 보관 용기에 볶은 소고기를 넣고 달래와 함께 섞어주면 달래 장아찌가 완성된다.



▲ 달래장 꼬막무침

고운 고춧가루 5 큰 술, 달래장아찌물 반 컵, 깨소금 적당량, 달래장아찌 적당량을 넣고 섞어 달래장을 만든다. 꼬막 1kg은 물 2L에 소금 2 큰 술을 넣고 검정 비닐을 덮어 2시간 둬 해감한다.

물에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꼬막을 넣어 삶는다. 꼬막이 5개 정도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재빨리 건져 바로 찬물에 넣는다. 찬물에서 식힌 꼬막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삶은 꼬막을 살만 발라내고 채 썬 당근 50g, 채 썬 오이 40g, 채 썬 무 50g, 삶은 꼬막살, 달래장을 넣고 무친다. 깻잎 10장을 4등분으로 잘라 넣고 참기름 2 큰 술, 깨소금 2 큰 술을 넣는다.



▲ 봄동무침

끓는 물에 소금 1 꼬집을 넣고 봄동 겉잎을 먼저 넣은 뒤 속잎을 넣고 10초 동안 데친다. 이후 봄동을 건져 바로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짠다. 먹기 좋은 크기로 결대로 찢으며 밑동을 자른 알배추 100g, 배 100g을 채 썰고 데친 주꾸미 4마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재래된장 1 큰 술, 고추장 반 큰 술, 양파 10g, 설탕 5 큰 술, 식초 6 큰 술, 다진 마늘 5g, 사과 30g, 물 50ml를 믹서에 넣고 모두 갈아서 양념을 만든다. 팬에 소금과 현미를 1:1 비율로 넣고 타지 않게 계속 저어가며 볶아 현미 소금을 만들어준다. 양념장에 현미 소금 1 큰 술을 넣고 한 번 더 곱게 간다. 손질한 재료를 모두 한 그릇에 담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는다. 다진 홍고추와 청고추를 뿌린다.



▲ 쑥 버무리

넓은 볼에 멥쌀가루 10컵을 넣고 물 100ml, 소금 2 작은 술을 넣고 섞어서 소금물을 만든 것을 조금씩 부어준다. 소금물을 넣은 멥쌀가루를 비비며 섞어준다. 설탕 100g을 넣는다. 한입 크기로 썬 생밤 20개, 씨 제거 후 채 썬 대추 20개, 40분간 삶은 호랑이 콩 2 컵, 쑥 300g을 넣고 버무린다.

찜기에 젖은 보를 깐다. 쌀가루를 적당히 깔고 쑥버무리 반죽을 올린다. 찔 때 김이 순환하도록 가운데 공간을 만든다. 수증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마른 보를 뚜껑에 묶은 후 덮고 센 불에서 20분 정도 찐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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